에어아시아가 암호화폐 기반 보상 프로그램을 계획 중입니다.

by dianne posted Apr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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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가 암호화폐 기반 보상 프로그램을 계획 중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 (AirAsia)가 암호화폐 기반 보상 프로그램을 출시합니다. 에어아시아의 CEO 토니 페르난데스 (Tony Fernandes)는 한 언론매체인 Nikkei Asian Review와의 인터뷰에서 에어아시아의 상용 고객 보상 프로그램이 일명 빅코인 (BigCoin)이라는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어아시아의 이러한 행보는 항공사의 디지털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회사가 현금 없는 서비스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발행된 Nikkei Asian Review의 한 기사에서 에어아시아의 토니 페르난데스는 법정 통화 즉 일반 통화 외에도 빅코인을 이용하여 고객들이 좌석 및 기내음식 등을 구매하고 좌석을 업그레이드하고 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719 화 한 비트코인 사진1.png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주목할 만한 점은 에어아시아의 토니 페르난데스가 Nikkei Asian Review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에어아시아가 ICO를 시작할 것으로 본다고 답한 점입니다. 토니 페르난데스는 정확한 시점은 밝히지 않았지만 토큰이 3달 혹은 6달 안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에어아시아가 고유의 블록체인을 개발하거나 기존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등의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습니다. 다른 항공사들은 최근 몇 달 간 가능한 보상 프로그램 모델로서 블록체인을 연구했습니다.

 

싱가포르 에어라인 (Singapore Airlines)은 지난 3월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는 상용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개인 블록체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싱가포르 에어라인이 고유한 암호화폐를 개발 중인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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