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고팍스가 오는 28일 14시30분부터 원화마켓을 다시 연다고 밝혔다. 운영사인 (주)스트리미의 원화마켓 재개를 위한 신고가 수리됐다.

원화마켓 지원대상은 내국인 고객으로 전북은행의 실명확인 계좌를 동록한 사람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은 원화마켓을 이용할 수 없다.

고팍스에서 거래를 원하는 고객들은 전북은행에 본인명의 계좌를 연뒤 고팍스에 등록해야 한다.

고팍스는 원화마켓 재개 이벤트를 4월28일 오후 2시30분부터 5월31일까지 연다. 이 기간중 원화마켓과 BTC 마켓의 모든 가상자산 거래수수료는 무료다.

현재 고팍스 계정에 예치된 원화예치금은 원화마켓 오픈 이후 사용이 불가능 하다. 오픈 전까지 현재 등록되어 있는 본인 명의 은행계좌로 원화예치금을 출금해야 한다.

원화마켓 오픈 이후부터는 본인 명의의 전북은행 실명확인 계좌를 통해서만 원화예치금 출금이 가능하다.

고팍스는 원화마켓 오픈예정 시점인 4월 28일 14시 30분 이후 고팍스 모바일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후 이용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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