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20% 하락 필요”…2008년 금융위기 예언자 휘트니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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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해 ‘신의 예언자’로 불렸던 메러디스 휘트니(Whitney Advisory Group 대표)가 미국 주택시장에서 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집값이 약 20% 하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휘트니는 19일(현지시간)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MZ세대보다 훨씬 많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택 매도와 매수 간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집값이 3~4년 전 수준으로 하락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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