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가상자산조사국장 돌연 직위해제… "구체적 이유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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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금융감독원이 최근 문정호 가상자산조사국장을 돌연 직위 해제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갑작스런 인사의 배경을 두고 금감원 및 가상자산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그러나 금감원은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복현 금감원장은 지난주 문정호 가상자산조사국장을 직위 해제했다. 후임으로는 지방자치단체에 파견돼 금융협력관을 지냈던 전홍균 국장이 임명됐다. 문 전 국장은 아직 보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문 전 국장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가상자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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