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82 페이지 열람 중
바이낸스가 오늘 22시 6분 "우리 엔드(end)단에서 약간의 작업을 거친 뒤 솔라나(SOL) 입출금을 재개했다"며 "솔라나 팀과 출금 실패율을 60%에서 3%로 줄이기 위해 듀러블 논스(durable nonce) 이슈를 해결 중이다. 해당 이슈가 해결된 다음 버전에서는 출금 실패율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업그레이드가 완료될 때까지 높은 확률로 출금이 실패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가 BEP2 네트워크에서 메인넷으로의 토르체인(RUNE) 토큰 스왑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1:1 비율로 전환된다. 6월 6일 13시부터 BEP2 RUNE 토큰 입출금이 중단된다.
NFT 기반 강의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레이블(LBL)이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 산하 커스터디 플랫폼 바이낸스 커스터디에서 LBL 커스터디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BEP20 기반 LBL 토큰 및 ERC20 기반 LBL 토큰을 바이낸스 커스터디의 오프라인 콜드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보관할 수 있다는 게 레이블 측의 설명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LBL은 현재 0.64% 오른 0.01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제미니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3,904 BTC가 이체됐다. 1.2억 달러 규모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테라 사태 내부 조사 지시자오창펑 바이낸스 CEO(최고경영자)가 테라 사태와 관련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한국시간으로 1일 밝혔다.이날 자오창펑 CEO는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내부 팀에 테라 사태에 대한 혐의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조사를 통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면 바이낸스는 각국의 규제기관과 (조사 내용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FTX와 파생상품 사업 협업 논의"골드만삭스가 일부 파생상품을 가상자산 …
[블록미디어]바이낸스가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와 테라(UST) 및 루나(LUNA) 관련 사기 의혹에 대한 내부 조사에 들어갔다. 코인게이프 등 암호화폐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가 권도형과 테라2.0 관련 의혹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조사는 테라의 내부자 ‘팻맨(Fatman)’이 트위터를 통해 창펑자오에게 지속적으로 테라의 시장 조작, 내부자 거래, 세금 회피 등의 의혹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창펑자오는 이날 포춘과의 […]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4,925 BTC가 이체됐다. 1.4억 달러 규모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테라 재출시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팀은 테라 붕괴 위기를 적절하게 처리 못했다. 프로젝트 자체에도 결함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LUNA 사태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를 돕기 원한다. 테라 부흥 플랜을 지원할 것"이랄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자오창펑이 최근 테라 커뮤니티 구성원 "팻맨"(FatMan)이 제기한 도권 테라폼랩스 CEO 및 테라 관련 부정행위 의혹에 대한 내부 조사를…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바이낸스 랩이 5억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 웹3와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 랩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설립한 벤처 투자 기업이다. DST 글로벌 파트너스, 브라이어 캐피탈 및 기타 사모펀드들이 바이낸스 랩의 이번 펀드 조성에 참여했다.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는 새로 조성한 펀드의 목적을 “디파이, NFT, 게임, 메타버스, 소셜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테라(루나, LUNA) 커뮤니티 구성원 "팻맨"(FatMan)이 제기한 도권 테라폼랩스 CEO 및 테라 관련 부정행위 의혹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오창펑은 1일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도권과 테라에 대한 팻맨의 트윗을 주시하고 있다. 바이낸스 내부적으로 팻맨이 제기한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라고 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팻맨은 테라 팀은 시장조작을 일삼았고, 거래소와 투자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