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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알러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26,240,136 USDT가 이체됐다. 1.3억 달러 규모다.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26,644,960 USDT가 이체됐다. 1.3억 달러 규모다.
핀볼드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등 사용자 데이터를 러시아 규제기관 및 정보기관과 공유하고 있다는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라면서 "로이터에 공식 컴플레인을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또 "전 세계 모든 정부, 법 집행 기관은 저절한 법적 권한이 수반되는 한 바이낸스에 사용자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바이낸스가 러시아 당국과 사용자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바이낸스 동유럽 및 러시…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26,242,370 USDT가 이체됐다. 1.3억 달러 규모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최근 액시 인피니티(Axie Infinity)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해킹 자금 복구를 위한 액시 인피니티의 자금조달을 주도한데 이어 최근 바이낸스 거래소에 유입된 해커들의 일부 자금을 압수한 것. 22일(현지시간) 자오 창펑(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에 “북한 해킹 조직이 오늘 액시 인피니티 해킹 자금을 이동하기 시작했고, 그 중 일부는 바이낸스에서 이뤄졌다”면서 “86개 이상에 계정에 퍼진 580만달러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이낸스US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BTC/UST 거래페어를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러시아에 대한 글로벌 제재를 모두 준수해야 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최근 바이낸스가 러시아 국민 및 법인 대상 1만유로(약 1346만원) 이상 서비스 제공을 제한하기로 한 것과 관련, "거래소가 한 국가의 사용자 계정을 일방적으로 동결할 권한이 있어선 안 된다"면서도 "세계 지도자들은 갈등을 끝내고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로이터통신은 바이낸스가 러시아 당국과 사용자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26,384,020 USDT가 이체됐다. 1.3억 달러 규모다.
바이낸스가 러시아 당국과 사용자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바이낸스 동유럽 및 러시아 지역 총괄인 글렙 코스타레프(Gleb Kostarev)는 러시아 비영리단체 디지털경제개발기금 요청으로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연방금융감시국(Rosfinmonitoring) 관계자와 만남을 가졌다. 당시 코스타레프는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후 현지 당국의 범죄 퇴치를 돕기 위해 고객 정보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 법인을 설립하는 데 동…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지난달 발생한 액시 인피니티 해킹 사건 피해금 중 580만달러를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창펑 자오 바이내스 설립자는 2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북한 해킹 그룹이 액시 인피니티에서 훔친 자금을 오늘 옮기기 시작했다”면서 “그중 일부는 86개 바이낸스 계좌로 나눠 이동했다. 580만달러가 회수됐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바이낸스로 옮겨온 해킹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