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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0.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24시간 기준으로는 2.2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이 개발도상국에서 비트코인 사용을 촉진하는 프로젝트에 5 BTC(약 19.8만 달러)를 기부했다.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채굴 장비를 담보로 금융기관 트리니티 캐피털(Trinity Capital)로부터 3500만달러를 대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S19j Pro 채굴기 3336대를 담보로 연이율 9.9%가 적용되며,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앞서 클린스파크는 텍사스 채굴장 전력 용량이 곧 200MW까지 확장되며, 추가로 300MW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라 기반 탈중앙화 외환 플랫폼 버텍스 프로토콜(Vertex Protocol)이 85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Hack VC, Dexterity Capital, Jane Street, Hudson River Trading 등이 라운드를 주도했다. 버텍스는 테라 USD, CNY, EUR, GBP 등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외환 거래, 대출 등 분산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텍스는 올여름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코인게이프가 ETH 가격이 $2,900 부근에서 매수세가 급증,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며 추세선 상단까지 빠르게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일봉이 추세선 위로 돌파할 경우 $3,45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추세선 아래에서 마감할 경우 추가로 $2,500를 테스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듄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무브투언 NFT 런닝앱 스테픈(GMT)이 지난 24시간 5491개 신발 NFT를 민팅했다. 지난 7일간은 3만3816개를 민팅했으며 해당 기간 활성 이용자 수는 9만3923명이었다. 앞서 스테픈은 이제 모든 종류의 스테픈 신발 NFT 민팅에 GMT가 필요하다고 전한 바 있다.
미러트래커 데이터에 따르면, 26일 기준 테라 앵커 프로토콜의 일일 이자 지출이 705만 달러, 이자 수익은 215만 달러로, 순 지출이 49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앵커 프로토콜 준비금은 2억 3926만 달러로, 준비금은 약 50일 이내에 고갈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펙실드에 따르면 엑시인피니티(AXS) 이더리움 사이드체인 로닌을 해킹한 공격자가 지금까지 탈취 자금의 65%를 이체했으며, 이중 22%(약 3만9700 ETH)는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세탁됐고 41%는 3개 신규 월렛으로 이체됐다. 앞서 미 재무부는 로닌 해킹 배후에 북한 정찰총국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누냐 비즈니즈(Nunya Bizniz)의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 주봉 차트에서 앞서 50% 이상의 급락을 야기했던 하락 패턴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애널리스트는 "BTC/USD 주봉 차트 기준 20주 이동평균(WMA)과 50주 이동평균(WMA)이 모두 하방을 향해있다. 이 같은 현상은 비트코인 2014년 말과 2018년 말 딱 두 번 발생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선 두 번의 패턴에서 BTC 가격은 50% 이상 급락…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듄애널리틱스(Dune Analytics)에 따르면, 4월 26일 기준 이더리움 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 옵티미즘 고유 주소 수가 15만 1,082개, 총 거래량은 1054억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간 거래량은 157억 2,220만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