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디지털 CEO "XRP, SEC 소송 중 3배 상승.. 새로운 현상" > 뉴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러시 디지털 CEO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20년 12월 22일 SEC가 리플랩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이후, XRP 가격은 서의 세배 가까이 올랐다"면서 "커뮤니티 관심이 형성되면, 지독한 회복력을 갖게 된다. XRP 뿐만 아니라 게임스톱, 도지코인도 그렇다. "공동체 정체성"은 가치를 지닌 새로운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노보그라츠는 또 "암호화폐가 전세계 부의 0.5%를 차지하고 있다. 적어도 0.5% 이상을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글로벌 기준치에 못미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기관은 여전히 0에 머무르고 있다"면서 "이제 그들이 참여하며, 이 수치는 1%, 2%로 늘어날 것이다.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