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주, 블록체인 기술 채택 확대 법안 통과
페이지 정보
본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이 인즐리(Jay Inslee) 미국 워싱턴 주지사가 샤론 브라운 공화당 상원의원이 발의한 "블록체인 기술 채택 확대"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워싱턴 주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응용 프로그램의 잠재력 조사를 위한 "워싱턴 블록체인 워크 그룹"을 출범할 예정이다. 해당 그룹은 7 명의 정부 측 인사와 무역 협회 리더 8 명으로 구성되며,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연구 및 분석해 2023년 12월 1일까지 주지사에게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법안 발의자인 샤론 브라운 상원의원은 "워싱턴주는 주민, 고용주, 근로자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