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피자헛·타코벨, 메타버스·NFT 관련 상표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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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볼드에 따르면 KFC, 피자헛, 타코벨 등 주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미국 외식업체 얌브랜드가 최근 NFT와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위한 상표 출원을 제출했다. 출원된 상표에는 가상 식품 및 음료, NFT 및 NFT 지원 멀티미디어, 가상 상품 제공 온라인 매장, 가상 레스토랑 등이 포함됐다. 앞서 맥도날드, 아비스 등 미국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잇따라 메타버스 관련 상표 출원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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