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위원 "유명 스타의 암호화폐 투자 조언,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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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유명인에게 암호화폐 투자 조언을 받을 땐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돈이다. 자신의 리스크 허용 범위 및 상황에 따라 스스로 연구하고 결정 내려야 한다"며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 시 유명인은 당신을 구해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할리우스 스타인 스티븐 시걸(Steven Seagal)의 사기성 ICO 홍보 사례 등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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