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플리아노 "현존 BTC 주소, 평등하게 나눠도 1 BTC 못 가진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2,135회 작성일 2021-10-20 10:31:11 댓글 0

본문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의 창업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잔액이 0이 아닌 비트코인 주소(BTC 보유 주소) 수는 약 3,810만 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현존하는 주소들이 평등하게 BTC를 나눠도 1 BTC 씩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