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셰어 비트코인 선물 ETF 자산 규모, 첫날 5.7억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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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프로셰어 비트코인 선물 ETF(BITO)가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2000만달러로 시작한 BITO 자산 규모가 약 5.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BITO 상장 첫날 거래량은 약 10억달러를 기록했는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신규 ETF 중 역대 2위 규모다. ETF 트렌드 최고투자책임자이자 리서치 책임자 데이브 네이딕은 "대규모 블록 트레이드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화요일 거래량 대부분이 개인투자자로부터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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