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공동 창립자, 비트코인 채굴 반대 환경 캠페인에 500만 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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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리플(Ripple) 공동 창립자이자 엔젤 투자자인 크리스 라센(Chris Larsen)이 비트코인의 작업증명 방식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환경 캠페인에 500만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기부를 받은 환경 단체 컨소시엄은 자금으로 뉴욕 타임즈, 폴리티코, 월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신문에 비트코인 채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관련 종사자들이 ‘작업증명’ 합의 메커니즘을 중단하도록 설득하는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이 단체에 따르면 로비는 비트코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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