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재무부 장관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부 장관이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해 "암호화폐가 아닌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에 투자할 때 자신의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아야 한다. 사이버 공간은 기업들이 10배, 20배 규모로 성장할 수 있는 "거대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에는 투자하겠지만 중국만을 위한 기업은 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