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닌브릿지 해커, 거래 난독화 위해 훔친 ETH 이동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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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디파이(DeFi)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해킹으로 알려진 로닌(Ronin) 공격 사건 배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블록체인 주소에서 몇몇 활동이 포착됐다. 크립토포테이토의 보도에 따르면, 로닌 해킹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더리움 주소에서 4일(미국 시각) 오전 몇 시간 동안 몇 건의 거래가 있었다. 첫 번째 거래는 약 35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1000 이더(ETH)를 다른 주소로 이동시킨 것이며 이후 100 ETH씩 몇 차례 더 이동이 이뤄졌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중국 암호화폐 분석가인 콜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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