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기반 USDN, 가격 조작 의혹으로 0.82달러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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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웨이브(Waves) 기반 스테이블 코인인 뉴트리노 달러(USDN) ‘미래의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4일(미국시각) USDN의 1달러 페깅이 깨졌다.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뉴트리노(Neutrino) 프로토콜을 통해 발행되는 USDN이 4일 0.822 달러까지 하락하면서 시가 총액도 8억 2425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최고치인 9억 6025만 달러에서 14% 하락했다.보도에서 코인텔레그래프는 특히 이번 하락은 뉴트리노가 ‘초과담보화(over-collateralization)’을 통해 1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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