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호재성 뉴스에도 가격 맥못춰...LTC 재단, 앤트풀과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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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880회 작성일 2022-04-06 10: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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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에서 하드포크된 라이트코인(Litecoin, LTC)은 최근 호재성 뉴스가 이어지고 있지만 가격은 좀처럼 맥을 못 추고 있다.

 

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19.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4.17% 하락한 수치다. LTC는 지난 7일간 6.54% 떨어졌다. 시가총액은 약 84억 달러 규모로, 시총 21위 자리에 위치해 있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라이트코인의 사상최고가는 410.26달러이다. 

 

한편 라이트코인 재단(Litecoin Foundation)은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글로벌 주요 채굴풀 중 하나인 앤트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LTC랩스(LTC Labs)"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LTC랩스는 디지털화폐 연구소로 익명 거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디지털 화폐 진화와 LTC 생태계 등을 연구한다는 설명이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앤트풀은 매월 LTC 풀 채굴 수익의 절반을 LTC랩스 개발 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LTC 재단은 향후 이같은 이니셔티브 관리를 위한 DAO 출범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라이트코인은 암호화폐 결제 프로세서 비트페이(BitPay) 자료를 인용, 지난달 비트페이 가맹점에서 라이트코인 사용 비율이 주요 암호화폐 중 두 번째로 높았다고 전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라이트코인 사용 비율은 14.38%였고, 비트코인(BTC)이 56.76%로 가장 높았다.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는 각각 11.07%, 6.8%였다.

 

앞서 지난 2일 라이트코인 재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7,000만 번째 LTC 코인 채굴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2일 기준 채굴된 LTC는 총 69,976,97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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