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소 룩스레어 자전 비중 95%, 리워드 정책이 원인…시장 왜곡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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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NFT 시장에서 오픈씨(OpenSea)와 1위를 다투는 룩스레어(LooksRare) 거래량 95%가 자전 거래라는 보도가 나왔다. 거래량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내부 정책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룩스레어의 이런 자전 거래가 NFT 시장에 왜곡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수요 공급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보다 거래량이 많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룩스레어와 오픈씨 3월 중 일별 거래량 그래프, 블록미디어] 룩스레어는 지난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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