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암호화폐 정책 내세운 윤정부 출범 눈앞… 이후 원화마켓 합류 거래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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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와 포블게이트가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자격을 얻게 된 고팍스에 이어 원화마켓 거래소로 합류할 지 여부에 대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해 시행된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 수십 개에 달하던 국내 암호화폐 원화마켓 거래소는 현재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5개 거래소로 좁혀졌다.원화마켓 운영이 가능한 가상자산 사업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개설(단 암호화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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