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일 만에 최저치 기록으로 하루 4억 달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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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이 지난 달 25일 이후 최저가로 하락하면서 10만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약 4억 달러의 자금을 청산했다. 대다수의 알트코인은 상황이 더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미국 시각) 크립토포테이토는 지난 3월 말 4만80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이 같은 날 오후 4만40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3월 25일 이후 비트스탬프(Bitstamp) 기준 최저가였던 4만3800달러보다 더 내려가기도 했다. 알트코인의 상황도 좋지 않다. 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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