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암호화폐 자금세탁 공범, 징역 3년 10개월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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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동부지역에서 암호화폐 자금 세탁 혐의를 받은 디펜드라 부살(Deependra Bhusal)이 징역 46개월형을 선고받았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미국 법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부살은 자금 세탁을 위한 은행계좌 개설과 불법 자금 후속 거래 등 역할을 해 140만 달러 이상 규모의 자금을 세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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