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후보 앤드류 양, 신당 창당 후 NFT 판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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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장 후보 앤드류 양이 분산 프로젝트 뱅크리스와 협력해 그가 최근 창당한 "포워드 파티(Forward Party)" 관련 NFT가 발행,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뱅크리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진보와 혁신의 원동력이자 대량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을 입법자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발행된 포워드 파티 관련 NFT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당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NFT는 이더리움에서 발행됐으며 조라(Zora) NFT 마켓에서 판매 중이다. 현재 기준 최고 입찰가는 1.5 ET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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