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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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나의 직업을 알게 되는 순간 주로 하는 말이 있다."야,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라."그들이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는 매우 바보 같은 소리다.일단 내게 그 정도로 유익한 정보가 있다면 내가 굳이 직장을 왜 다니겠는가. 재미있어서? 물론 코인데스크 코리아에서의 직장생활은 나름대로 만족스럽다(보고 계시죠, 대표님?). 그리고 회사 동료분들은 다 좋은 사람들이다(봤죠, 코인데스크 코리아 식구들?). 하지만 내게 만약 가상자산만 굴려서 부자 될 능력이 있다면 나는 다른 일을 안 할 것 같다.똑똑한 사람들이 왜 이런 멍청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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