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룰 때문에 코인마켓 거래소가 힘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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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룰이 시행된 지 2주가 넘었다. 하지만 트래블룰 자체가 원화마켓 거래소에 맞춰서 시행됐으며, 트래블룰 솔루션인 베리파이바스프(VV)와 코드(CODE·COnnect Digital Exchanges)의 연동도 연기되면서 코인마켓만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트래블룰이란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100만원 이상의 거래가 발생할 때 송신인과 수신인의 신원 정보를 파악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하는 법적인 의무로 지난 3월25일부터 시행됐다.코인마켓만 운영하는 거래소도 VASP이므로 트래블룰을 따라야 한다. 원화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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