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석 달 연속 주식 순매도…전월 4조9천억원 팔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713회 작성일 2022-04-11 07:30:00 댓글 0

본문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이 지난달 상장주식 4조8천660억원을 순매도했다.

 

1월 1조6천770억원, 2월 2조5천억원에 이어 석 달째 순매도 흐름이다. 석 달간 순매도 규모는 9조1천230억원에 달한다.

 

투자자 국적별로는 미국(1조2천억원)과 노르웨이(3천억원) 등은 국내 주식을 순매수했으나, 영국(-1조7천억원)과 캐나다(-1조3천억원)는 1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올해 3월 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725조2천억원(시총 27.1%)을 보유하고 있다.

 

국적별 보유액은 미국이 295조4천310억원으로 가장 많고, 영국 60조4천160억원, 싱가포르 49조1천520억원, 룩셈부르크 47조8천830억원, 아일랜드 32조1천11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상장채권은 순매수 6조3천390억원, 만기상환 6조600억원으로 순투자는 2천790억원을 기록했다.

 

3월 말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 잔액은 222조5천억원으로 상장잔액의 9.7%에 해당한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투자는 작년 2월 이후 순투자를 유지, 작년 1월부터 매달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국채를 2조9천억원 순투자했으며, 통화안정증권(통안채)를 2조원 순회수했다. 3월 말 현재 국채와 특수채 각각 175조4천억원과 46조4천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잔존만기 1년 이상 5년 미만 채권과 5년 이상 채권을 각각 4조원과 2조6천억원 순투자한 반면에, 1년 미만 채권 순회수액은 6조4천억원에 달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