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원에 낙찰된 마미손 NFT, 조각 모집 3초 만에 마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1,225회 작성일 2022-04-11 14:30: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트레져러는 4월 8일 진행된 복면 래퍼 ‘마미손’의 대체 불가능 토큰(NFT)이 조각 모집이 오픈 3초 만에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 트레져러는 국내외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희소가치가 있는 수집품을 소싱, 제공하는 조각 투자 플랫폼이다.마미손의 NFT ‘Suflex the trophy(이하 Suflex)’는 찰나의 순간 회심의 일격을 걸어 ‘위기를 역전의 찬스로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3D 작품으로, 회전하고 있는 영상이다. 트레져러는 해당 NFT를 6000만원에 낙찰했다.마미손은 트레져러가 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