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금융감독국장 "올해 디지털 위안화 결제 매장 100만개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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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복수 미디어에 따르면 베이징시 금융감독국장 훠쉐원이 "올해 베이징시 목표는 디지털 위안화 결제 지원 매장을 100만개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그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디지털 위안화 실험이 원만히 추진되고 있으며, 화이트리스트 이용자 수는 전국의 15%, 실험 매장 수는 전국의 20%를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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