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발표 앞두고 4만달러 깨진 비트코인…어디까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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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 등 악재가 더해지며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와 가상자산 시장에 불안한 투심이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시간 12일 오전 5시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주 BTC(비트코인)은 1일 전 대비 8%가량 하락, 3만74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전주 한때 4만7000달러대를 돌파했지만 이제는 4만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시가총액 2위 ETH(이더리움)도 전주 3500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제는 3000달러선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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