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제너레이티브 아트 NFT 역사를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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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업체 소더비(Sotheby’s)가 제너레이티브 아트(generative art) 대체불가능토큰(NFT)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너레이티브 아트는 인공지능(AI)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작품을 말하며, 잘 알려진 크립토펑크(CryptoPunks)와 BAYC(Bored Ape Yacht Club)도 제너레이티브 아트 NFT다. 소더비는 지난 1960년대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제너레이티브 아트 역사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경매에 올릴 예정이다.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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