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넬대 교수 "9년 전 코넬대에 예산 중 일부 BTC 투자 제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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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이자 아발란체 프로젝트 리더인 에민 귄 시러(Emin Gün Sirer) 코넬대 교수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9년 전 비트코인이 개당 11달러에 거래될 시절 코넬대에 CIS(School of Computing and Information Science) 예산 중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하자고 제안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당시 내 제안이 받아들여졌다면 코넬대 컴퓨팅·정보과학대학은 3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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