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 토이메이커 슈퍼플라스틱과 협업... 아트 장난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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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C(Bored Ape Yacht Club)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국 아트 토이메이커 슈퍼플라스틱(SUPERPLASTIC)과 협업, 실물 아트 장난감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컬렉션은 14일(ET 기준) 13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됐으며 판매가는 222 달러다. 디자인은 총 5가지로 출시됐다. 일부 디자인의 경우 NFT 보유자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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