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삼성전자 출신 감사로 선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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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출신의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15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두나무는 25일 서울시 강남구 미림타워 2층 업비트 사무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강영선 감사 신규 선임 건을 의결한다.강영선 감사 후보는 현재 서울시립대 경영대학 부학장을 맡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VD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현재 오경석 팬코 대표이사가 감사를 맡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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