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2021년 암호화폐 엑스포 두바이서 ‘가장 투명한 거래소 상’ 수상
페이지 정보
본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비트(Bybit)가 공식 채널을 통해 2021년 암호화폐 엑스포 두바이(CED) 어워드에서 "가장 투명한 거래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드웨인 엘리아스 알보레스 CED 2021 프로젝트 매니저는 "지난 몇 년간 고객들의 리뷰와 온라인 트래픽 및 재무 교환 등을 기반으로 바이비트의 성과를 판단한 뒤 해당 상의 수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그니스 테레너스 바이비트 홍보팀장은 "바이비트를 사용하는 암호화폐 애호가들에게 투명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비트(Bybit)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Best of Crypto Exchanges’ 패널로 나서 "규제는 그 자체로 과제가 될 필요가 없다"는 관점을 공유했다. 암호화폐 엑스포 두바이(CED)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페스티벌 아레나에서 개최됐으며 8,000여 명의 업계 인플루언서, 시장 전문가,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