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일반인 가상자산 도입률 가장 높아"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데이터 플랫폼 기업 체이널리시스는 중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가 전세계 가상자산의 14% 규모를 가진 지역이자, 네 번째로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수치로, 해당 지역의 거래량은 전년 대비 706%나 증가했다.또한 발표에 따르면 급증한 디파이(DeFi) 거래량과 큰 규모의 전문 기관 거래량으로 인해 일반인 가상자산 도입률도 높게 나타났다. ‘가상자산 도입 지수’에서 최상위 3개국으로 뽑힌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을 통해 국가 간 가상자산 시장의 성숙도 차이도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