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툰]"암호화폐 산업, 규제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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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크로녜 와이언파이낸스(YFI) 창시자가 미디움을 통해 "암호화폐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규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암호화 기풍(crypto ethos)은 탐구와 호기심에서 비롯되는 반면, 암호화 문화(Crypto culture)는 부와 권력에 관한 것으로, 후자가 전자를 죽인다"며 "그 어느 때보다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며,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게시글은 지난 3월 크로녜가 디파이 분야 사업을 접겠다고 선언한 뒤 처음 나온 것이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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