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출발] 비트코인 반등 불구 장기적 추세는 여전히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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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1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4만1000달러 회복을 시도하는 가운데 주요 종목 대부분 큰폭으로 반등하며 출발했다. 톱10 종목 중 8개가 상승했고, 톱100 중 92개의 가격이 올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4만898.32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4.23% 상승했다. 이더리움 4.15%, BNB 3.48%, XRP 3.14%, 솔라나 5.13%, 테라 11.87%, 카르다노 4.05%, 아발란체 6.10% 가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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