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코인(STRM), 5월부터 100개 이상의 글로벌 거래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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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304회 작성일 2022-04-20 16: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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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코인(STRM)이 약 3개월 동안 진행된 ICO가 오는 30일에 종료되고, 5월 첫째주부터 100개 이상의 중앙화 및 탈중앙화 거래소에 동시 상장한다고 밝혔다.  

 

스트림코인은 "비디오 NFT의 미래로"라는 태그라인과 함께 블록체인, 암호화폐 및 비디오 NFT를 에코 시스템에 통합하여 라이브 스트리밍의 새로운 관점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트림코인의 대규모 상장이 시작되면 스트림코인팀이 현재 개발 중인 서로 다른 블록체인 토큰을 안전하게 전환할 수 있는 스왑 서비스인 ‘스트림코인 브릿지(StreamCoin Bridge)’도 이용 가능해진다. 스트림코인 브릿지는 스트림코인 홀더에 활발한 유동성을 공급하게 된다.

 

작년 9월 설립된 스트림코인은 ICO 이전에 프리세일을 진행했다. 그후 스트림코인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소각을 진행하였다. 또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스트림코인 ICO에서는 50달러 이상 스트림코인을 구매하는 투자자들에게 추천인 리워드 프로그램 및 에어드랍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스트림코인 프로젝트는 로드맵에 제시한대로 이행해감으로써 커뮤니티와 투자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스트림코인 프리세일이 완료된 후에는 즉시 다음 계획으로 이어가 ICO, 토큰 소각, NFT 마켓 플레이스 개발, 자체 블록체인 생성 및 새로운 유틸리티 토큰 GaStream(GSTRM)의 에어드랍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스트림코인 관계자는 "향후 스테이킹 포털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테이킹 포털이 시행되면 투자자들은 이자 농사에 STRM을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향후 업데이트를 위해 스트림코인팀의 공식 트위터 및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림코인은 3월 25일 진행된 월드 라이브 스트리머 컨퍼런스(WLSC)에 참석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스트림코인의 Michael Ein Chaybeh CEO는 메이톡(MeiTalk)의 알파 버전을 선보였다. 메이톡은 스트림코인에서 개발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메이톡의 우수한 기능에 컨퍼런스 방문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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