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스트랫 "BTC 신고가 경신, 다음 목표가 9만 달러" > 뉴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이 수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65,000 달러를 넘어선 비트코인의 다음 목표는 72,500 달러, 89,000 달러"라며 "전고점을 돌파함에 따라 이 같은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렉산더 호프너(Alexander Höptner) 비트멕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연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케이티 스탁턴(Katie Stockton) 페어리드스트래터지스 설립자도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은 장기적 추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