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먼이 설립한 월드코인 "무료 코인 지급"… 이미 10여만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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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스타트업 월드코인(Worldcoin)이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을 가속하기 위해 모두에게 무료 코인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2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월드코인은 a16z가 후원하고 샘 알트먼(Sam Altman)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 암호화폐 업계 내 영향력 있는 기업들의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월드코인은 홍채 스캔기 "오브(The Orb)"에 사람들이 자신의 홍채를 스캔하면 무료로 가상자산을 나눠준다고 발표했다. 월드코인의 암호화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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