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中 성장 둔화 우려 완화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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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908회 작성일 2022-04-27 07: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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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에도 성장 둔화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16달러(3.2%) 오른 배럴당 101.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중국의 봉쇄 조치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도 중국 정부가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기업과 개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반등했다.

 

전날 중국은 베이징시 차오양구 내 집단 감염 발생지 약 15㎢ 지역을 임시 관리·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사실상 봉쇄했다.

 

그러나 중국이 수도 전면 봉쇄를 단행하지 않고 있고, 인민은행이 이날 팬데믹으로 영향을 받은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다소 완화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향후 실물경제 지원 강도를 높이겠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충격을 받은 산업과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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