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원, 암호화폐 내부 거래 의혹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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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902회 작성일 2022-04-27 09:3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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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하원에 암호화폐 규제 완화 관련 결의안을 제출했던 매디슨 코턴(Madison Cawthorn) 하원의원이 여러 감시단체로부터 암호화폐 내부 거래 의혹을 받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Project on Government Oversight 등 감시단체에 따르면 그는 작년 말 밈코인 렛츠고브랜든(Let"s Go Brandon, LGB) 프로젝트 리더 James Koutoulas와 모임을 가졌으며, 당시 그는 LGB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몇 시간 후 자동차 경주대회 나스카(NASAR)의 브랜든 브라운이 렛츠고브랜든이 올해 시즌 주요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발언하며 LGB 가격이 75% 급등했다. 감시단체는 "코턴 의원은 렛츠고브랜드와 브랜든 브라운 간 거래에 대해 사전 정보를 파악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미 연방 내부자 거래법 위번 여부 확인을 위해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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