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세계 각국, 중국 따라 비트코인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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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068회 작성일 2022-04-27 10:30: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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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에릭 매스킨(Eric Maskin)이 화요일 중국 칭화대학교 중국경제사상실천연구원(ACCEPT)이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무시할 수 없는 리스크를 안고 있다. 세계 각국은 중국을 따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금지해야 한다. 완전 금지가 어려우면 철저히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화폐는 모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보다 여러 면에서 강력하다. 예를 들어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처럼 투기 변동성의 영향을 쉽게 받지 않는다. 변동성은 투기꾼에겐 유리할지 몰라도 사회엔 아니다. 또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불법거래에 자주 사용된다. 법정화폐는 (암호화폐와는 달리) 규제를 받기 때문이다. 암호화폐는 건전한 통화정책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 평가 및 기업 대출 제공 등 은행의 핵심적인 기능을 대체할 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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