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E, 지난주 78% 급등...이더리움 기반 풀 재활성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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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지난주 토르체인(RUNE) 기반 멀티체인 거래 프로토콜 토르스왑(THORSwap)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BTC, ETH 등 5개 블록체인 연결을 재활성화하고 이더리움 기반 유동성 풀을 재활성화한다고 발표한 이후 RUNE 가격이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RUNE의 가격 상승폭은 약 78%를 기록했으며, 이번 주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지난 4월 해킹 피해가 발생하며,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바이낸스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관련 풀 등을 다시 오픈하는 과정에서 토르체인에서는 해당 풀의 거래 활동이 제한됐다. 21일 유동성 풀의 재활성화와 함꼐 거래 서비스가 재개됐고, RUNE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가 동반됐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RUNE은 현재 14.65% 오른 12.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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