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 클레이튼 기반 렌딩 프로토콜 첫 출시..예치액 2000억 돌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2,828회 작성일 2021-10-25 10:31:12 댓글 0

본문

체인파트너스가 제공하는 디파이 예치/대출 서비스인 돈키(https://donkey.fund)가 클레이튼 블록체인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돈키는 클레이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첫번째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이 됐다는 설명이다. 돈키는 클레이튼 위에서의 첫 예치/대출 자산으로 클레이(KLAY)와 이더리움(KETH), 리플(KXRP), KUSDT, 클레이스왑(KSP)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체인파트너스 측은 "이용자들은 돈키 서비스 내에서 클레이튼을 선택해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 이미 탑재되어 있는 클립 지갑을 연결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클립 외에도 클레이튼 개발사인 그라운드X가 제공하는 카이카스 지갑과 디센트 지갑을 이용해 클레이튼 돈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돈키는 클레이튼 네트워크 지원과 함께 예치액이 1천억 이상 급증, 25일 현재 2,3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