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내부 고발자 "암호화폐 투자로 재무 관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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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내부 고발자 프랜시스 하우겐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페이스북의 자회사 인스타그램이 청소년 정신 건강에 유해하다는 연구보고서를 갖고도 계속 감춰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프랜시스 하우겐은 25일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기에 암호화폐에 투자해, 재정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떤 암호화폐에 투자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페이스북을 떠난 그는 현재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를 위해 푸에르토리코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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