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비트코인 현물 ETF, 비트코인 ‘저점매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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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4주 연속 비트코인 매각에 집중했던 세계적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인 퍼포즈(Purpose) 비트코인ETF가 다시 비트코인 매수에 나섰다. 27일(미국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Purpose 비트코인 ETF의 입장 전환은 투자자들이 ‘저점매입(buy the dip)’을 원하고 있다는 데이터를 참고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온체인 모니터링 업체인 코인글래스(Coinglass)는 Purpose 비트코인 ETF이 27일 기준 보유자산에 총 1132개의 비트코인을 추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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