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큰 방향성 나타낼 준비 끝?..."개인적으론 상승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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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901회 작성일 2022-04-29 17: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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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횡보세를 보였던 비트코인(Bitocin, BTC)에 대해 큰 방향성이 나타날 준비를 마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약 58만8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트위터를 통해 "BTC 횡보장이 이어지고 있다. 큰 방향성이 나타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달러인덱스(DXY)도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타기 위해 우선 돌파해야할 구간은 4만300~4만600달러 저항"이라 분석했다.

 

이날 포브스에 따르면, 반츠캐피털(Banz Capital) 설립자 존 이아데루카(John Iadeluca)는 "비트코인은 4만~4만1500달러 구간에서 강력한 저항에 직면했다"며 "특히 4만~4만500달러 수준에서 강한 매도 압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만약 가격이 하락하면 주요 지지선인 3만8000~3만8500달러를 리테스트할지 주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거버 가와사키(Gerber Kawasaki) 투자고문인 브렛 시플링(Brett Sifling)은 "올해 2~4월 고점인 4만5000~5만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저항을 맞게 될 것"이라며 "만약 3만달러 수준이 깨지면 2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한편,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채무자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기관에서 현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골드만삭스의 BTC 담보 대출 서비스 출시는 월가의 가상자산 수용을 가속화하는 주요한 단계"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골드만삭스 측 대변인은 "가상자산의 구조와 24시간 내내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비트코인 담보 대출은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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