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가상자산, 선 법제화·후 과세해야"...과세 2년 유예 시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박상혁 조회 4,326회 작성일 2022-05-02 18:31:02 댓글 0

본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금융투자소득세가 2년 유예되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도 2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추 후보자는 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가상자산 과세 시기와 관련한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금융투자소득세가 2년 유예되면, 같은 틀에서 가상자산 과세도 2년 유예되는 것으로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그는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거래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자 보호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의 디지털 자산 관련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다"며 "이것이 완비되고 시장 상황이 성숙하면 가상자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3시간 마다 초기화되며 자유롭게 이용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