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자체 암호화폐 부서 규모 2배 확대… "투자자 보호 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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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사이버 유닛(Unit)이 암호화폐 투자자의 보호를 최대화 하기 위해 애초 계획보다 인원을 2배로 증강하며 이름을 암호화폐 자산 및 사이버 유닛(Crypto Assets and Cyber Unit)으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3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는 미국 최고의 금융 감시 기관인 증권거래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투자자들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해당 직원 수를 두 배 가량 늘려 전문가 50명으로 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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